진로 · 한국투자증권 / 모든 직무

Q. 증권사 미들/백 오피스, 해외상품 데스크 관련 문의 드립니다.

영크크..

안녕하세요. 영국에서 경제학과 (러셀그룹 중하위권)를 졸업하고 국내 증권사 취업을 준비 중인 25살 취준생입니다. 작년 귀국 후부터 증권사를 목표로 준비해왔고, 학점은 Upper Second Class (한국으로 환산시 3.3~3.7/4,3), 자격증은 투자자산운용사와 HSK 4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경험으로는 중소기업 해외영업팀 인턴 6개월, 증권사 기업분석팀 일경험 인턴 1개월, 통역 아르바이트, 영국 유학 중 레스토랑 아르바이트가 있으며, 하나증권 모의투자대회 우수상, 금융 공모전 장려상, 기업분석 리포트 작성 경험, 재무 모델링 경험, 애널리스트 부트캠프 경험도 있습니다. 원래는 기업분석 RA를 목표로 금융투자분석사와 CFA Level 1을 준비하려 했지만, RA 채용 축소와 계속된 탈락으로 직무방향을 바꿔야할지 고민입니다. 증권사 미들/백오피스, Global 상품팀 (해외상품 데스크)는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역량과 자격증을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05.14

답변 6

  • 방산러LIG넥스원
    코차장 ∙ 채택률 95%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적어주신 스펙이면 RA만 바라보기엔 아까운 편이고, 해외상품 데스크나 미들/백오피스도 충분히 경쟁력 있으십니다. Global 상품팀은 주로 해외주식·채권·파생상품 주문/운용지원, 시장 모니터링, 리스크 관리, 해외 브로커 커뮤니케이션 등을 많이 합니다. 미들/백은 체결관리, 결제,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상품운영 성격이 강하고 숫자 정확성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영어 기반 커뮤니케이션 경험 + 해외 경험 + 기업분석 경험은 해외상품 쪽에서 꽤 좋게 보는 편입니다. HSK도 글로벌 업무에서는 플러스 요소 될 수 있고요. 추가로 준비한다면 CFA도 좋지만, SQL·Python·엑셀 VBA 같은 데이터 처리 역량이 실무에서는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해외상품 데스크는 시차 때문에 꼼꼼함·체력·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바로 직무폭을 넓혀서 증권사 Global Biz, 상품운영, 해외주식 운영, 리스크관리까지 같이 지원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RA 준비생 출신들이 해당 직무로 많이 이동합니다. 응원합니다.

    2026.05.15


  • 멘토 지니KT
    코상무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RA만 고집하기보다 말씀하신 미들·백오피스나 해외상품 데스크까지 넓게 보는 전략이 오히려 좋아 보입니다. 특히 영어 기반 학업 경험, 해외영업 인턴, 기업분석 경험이 있어서 글로벌 상품·해외주식·운용지원 계열과도 연결성이 있습니다. 해외상품 데스크는 단순 매매보다 해외시장 모니터링, 주문 관리, 상품 운영, 리스크 체크, 고객 대응, 해외 운용사 커뮤니케이션 등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영어와 꼼꼼함, 시장 이해도가 중요합니다. 미들·백오피스는 리스크관리, 결제, 컴플라이언스, 운영지원 성격이 강한 편이고요. 그리고 멘티님은 이미 경험이 꽤 좋은 편이라 CFA Level1은 분명 도움은 되겠지만 “없어서 탈락” 수준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실제 면접 기회를 늘리는 게 더 중요해 보입니다. RA 준비 과정에서 쌓은 기업분석·모델링 경험도 충분히 다른 직무에 강점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2026.05.15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부장 ∙ 채택률 64%

    채택된 답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스펙이면 단순 미들백오피스 지원자 수준은 이미 넘어서 계신 편입니다. 해외대 경제학, 영어 활용 경험, 기업분석 및 재무모델링 경험까지 있어서 오히려 Global 상품팀이나 해외상품 데스크와 방향성이 꽤 잘 맞습니다. 실제로 해외상품 데스크는 해외주식, ETF, 파생상품 주문 및 운용 지원, 시장 모니터링, 해외 운용사 커뮤니케이션, 리스크 관리, 상품 소싱 업무 등을 많이 수행합니다. 그래서 영어 활용 능력과 시장 이해도가 중요하고 시차 대응 때문에 업무 강도는 있는 편입니다. 현재 방향에서는 CFA Level 1 준비가 가장 효율적이고 Bloomberg, VBA, Python 정도까지 연결되면 경쟁력이 더 올라갑니다. HSK도 있으셔서 중국 시장 관심까지 연결하면 차별화 가능합니다. RA 채용 축소 때문에 방향 수정 고민하시는 건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다만 지금까지 쌓으신 경험은 미들오피스나 Global Desk에서도 충분히 강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험들이라 너무 스펙을 새로 갈아엎는 느낌으로 접근하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2026.05.1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2%

    멘티님. 안녕하세요. ​증권사 미들 및 백오피스는 영업 부서의 거래를 지원하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결제 업무를 수행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특히 해외상품 데스크는 해외 주식이나 채권 거래의 주문 집행과 정산뿐만 아니라 환전 및 외화 관리 업무까지 포괄적으로 다룹니다. ​영국 유학 경험과 뛰어난 어학 능력은 해외 거래소 및 현지 브로커와의 소통이 잦은 글로벌 상품팀에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투자자산운용사를 이미 보유하신 만큼 재무 지식에 실무적인 엑셀 활용 능력과 세밀한 데이터 관리 역량을 강조하신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5.15


  • 채택스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9%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증권사 미들오피스와 백오피스는 겉으로는 덜 화려해 보여도 실제로는 거래가 막히지 않게 받쳐주는 핵심 역할을 합니다. 미들은 리스크 관리와 거래 검증 성격이 강하고 백은 결제 정산 계약 관리 회계 지원 같은 실무가 중심입니다. 해외상품 데스크는 해외 채권 펀드 파생상품 같은 상품을 다루면서 영업과 운용과 리스크 사이를 연결하는 일이 많습니다. 제가 현업에서 들은 바로는 이 직무들은 영어 활용과 숫자 감각이 기본이고 상품 구조를 빠르게 이해하는 힘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금융지식만보다도 꼼꼼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더 크게 작용하니 지금 가진 통역 경험과 해외 체류 경험은 분명 강점으로 보셔도 됩니다. 준비는 방향을 조금 선명하게 잡으시면 좋습니다. 미들 백오피스를 노리면 투자자산운용사에 더해 펀드와 파생상품과 채권 결제 흐름을 익히는 쪽이 맞고 ERP나 엑셀 능력도 같이 챙기시면 좋습니다. 해외상품 데스크는 영어로 상품설명과 시장이슈를 바로 이해하고 정리하는 힘이 중요해서 CFA Level 1이나 금융투자분석사 준비가 도움이 되고 해외 채권과 외화상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경력만 놓고 보면 RA만 고집하기보다 해외상품 지원과 미들 업무를 함께 열어두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특히 영국 유학과 영어 통역 경험은 해외상품 쪽에서 분명 강점이 될 수 있으니 그 부분을 자기소개서에서 더 선명하게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5.15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어학을 더 올리시는 것이 좋습니다.대기업 평균이 스피킹기준 IH정도인데 변별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AL이상으로 취득을 하시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추천합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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